샤오미 HUTT 스마트 유리창 청소 로봇 | 2020년 최고의 직구 제품

안전하게 바깥 유리창을 청소하는 샤오미 HUTT 유리창 청소 로봇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웬만한 가정이나 사무실 등의 바깥쪽 유리창은 보기 싫을 정도로 매우 지저분합니다. 하지만, 위험하단 이유로 바깥쪽 유리창 청소는 사실상 방치해두거나 자석 방식의 유리창 청소 도구를 이용해 그나마 어설픈 청소를 하는 경우가 많죠. 또, 층고가 높은 매장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팔이 닿지 않는 쇼윈도의 높은 부분은 청소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나마라도 청소를 하려면 큰 맘먹고 날을 잡아 사다리를 밟고 올라서야 하죠. 

 

그런데 말입니다. 이런 어려운 유리창 청소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 주는 청소 제품이 샤오미 이름을 달고 출시되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고 계십니까? 게다가 이 제품은 전원 버튼만 누르면 유리창 청소를 알아서 척척 해주는 스마트 로봇입니다. 정말 놀라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이미 많은 유튜버들과 블로거들은 이 유리창 청소 로봇에 대해 매우 만족을 하며, 2020년 최고의 성공적인 직구 제품으로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습니다. 

 

그럼, 어떤 점이 그렇게 매력적인지 샤오미에서 출시 된 HUTT 스마트 유리창 청소 로봇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건식, 습식 사용 / AI 스마트 청소 / 브러시리스 모터 / 650mAh 베터리

샤오미 HUTT 스마트 유리창 청소 로봇은 3,800pa의 강력한 흡입력으로 창문에 달라붙어 손이 닿기 힘든 곳까지 청소를 진행합니다. 나노 섬유 소재의 걸레(털이 쉽게 빠지지 않으며 세척 해 오랫동안 반복 사용 가능)에 가볍게 물을 적신 후 짜서 사용하거나 유리창 전용 세정제를 이용할 경우 청소의 효율이 더 좋아집니다. 자세히 보러 가기

앞서 사용한 분들에 의하면 소음은 진공청소기보다는 작은 편이며, 원형 회전판의 특성상 구석까지 완벽하게 청소가 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대략 창문의 95% 정도를 청소해준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답답했던 유리창의 바깥까지 청소할 수 있기 때문에 만족도는 매우 높은 제품입니다.

 

 

사용 방법

전원 케이블과 안전 케이블을 연결합니다. 걸레는 물에 적셔 짠 후 본체 밑 회전판에 씌웁니다.  본체를 창문에 밀착시킨 후 전원 버튼을 눌러 작동을 시킵니다. 청소를 반복할 곳은 리모컨으로 컨트롤합니다. 

 

작동 중 전원 케이블이 빠지거나 단전이 되어도 내장된 충전 배터리로 20분 동안 청소를 진행해 본체가 떨어져 파손될 염려가 없습니다. 

 

 

기본 스펙

▶ 배터리 용량 및 충전시간 : 650mAh, 2.2H

▶ 소음 및 흡입력 : 65db, 3,800Pa

▶ 사용 속도 : 3min/㎡

▶ 사이즈 및 무게 : 290*135*85mm, 1.14kg

▶ 정격출력 : 120W

▶ 정격전압 : 24V

▶ 기본 구성 : 본체, 리모컨, 회전판X2, 걸레X12, 충전 케이블, 어댑터, 안전 케이블, 100ml 스프레이통, 설명서, 빠른 사용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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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HUTT 소개 영상